오랜 무명시절 라면과 떡볶이는 입에 달고 살았다는 유인나~
연습실 앞 포장마차 할머니는 외롭던 시절 유인나의 ‘절친’이었다고~
성공하면 떡볶이와 라면만은 절대 먹지 않겠다고 했다던데..
그러나 지금도 역시 가끔 먹고 있다고~ ^^
'스타,연예인,유명인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민서, '채식주의자'서 수혈받으며 연기 투혼 (0) | 2010.02.01 |
---|---|
모 남성잡지 화보촬영에서 전라 상태로 과감한 노출을 시도한 미란다 커! (0) | 2010.02.01 |
[스크랩] '우결' 선호-슬혜커플 선정적, 아담커플 방송분량 늘려 달라! (0) | 2010.02.01 |
[스크랩] 데니안, 폭로 “김종국은 가요계 군기반장” (0) | 2010.01.28 |
[스크랩] 펑크밴드 '그린데이' 첫 내한…"한국, 너희가 제일 미쳤어!" (0) | 2010.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