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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무명시절 라면과 떡볶이는 입에 달고 살았다는 유인나~

게디 2010. 2. 1. 22:03

오랜 무명시절 라면과 떡볶이는 입에 달고 살았다는 유인나~
연습실 앞 포장마차 할머니는 외롭던 시절 유인나의 ‘절친’이었다고~
성공하면 떡볶이와 라면만은 절대 먹지 않겠다고 했다던데..
그러나 지금도 역시 가끔 먹고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