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사태 어디로>30년 아성 ‘신한 Way’ 길을 잃다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0916113416378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0916113416378
출처 : [미디어다음] 경제
글쓴이 : 헤럴드경제 원글보기
메모 :
'창업,경영,마케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투자자들이 외면한 노키아의 혁신 (0) | 2010.09.17 |
|---|---|
| [스크랩] 라응찬 회장의 "창립이래 최대 위기"가 뜻하는 것은? (0) | 2010.09.16 |
| [스크랩] [현장+]한진3세 조현아 전무의 이유있는 환호 (0) | 2010.09.15 |
| [스크랩] [단독]"라응찬 회장도 `15억원 자문료` 사용"…신상훈 사장 폭탄선언한다 (0) | 2010.09.14 |
| [스크랩] [박진형의 비하인드 베이스볼] `국민감독` 김인식의 `남을 감동시키는 법` (0) | 2010.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