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erson diz que se emocionou com vitória de Minotauro: 'chorei como criança' - Vale Tudo - UOL Esporte
락커룸에서 매우 긴장하면서 노게이라의 시합을 지켜봤다. 승리가 확정되었을때, 난 울기 시작했다.
미노타우로가 내 인생의 아이돌이란건 모두들 알고 있다. 난 어린아이처럼 울었다.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Rampag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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