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더빌트, 록펠러, 카네기, 포드, 모건 등 미국을 재건한 5인 조명
- 철도, 석유, 철강, 자동차, 금융 등 미국을 만든 주역들의 업적
총 8편으로 구성된 <미국을 일으킨 거인들>은 남북전쟁 이후 미국의 대호황 시대를 열었던 ‘철도왕’ 코넬리어스 밴더빌트,
‘석유왕’ 존 D. 록펠러,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 ‘자동차왕’ 헨리 포드, ‘금융왕’ J.P. 모건 등 다섯 인물의 스토리를 재현한다.
또 철도, 석유, 강철, 자동차, 금융 산업을 일으켜 미국 자본주의의 엔진 역할을 했던 이들이
어떻게 시작해 얼마나 치열하게 싸웠으며,
어떤 성과를 이뤘는지를 당시 실제 자료화면과 재연드라마 형식으로 다룬다.
특히 앨런 그린스펀(전 미국연방준비제도이사회 역임), 도니 도이치(현 도이치 광고회사 CEO),
도널드 트럼프(부동산 재벌), 마크 큐반(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주), 잭 웰치 (전 GE CEO) 등
현 시대에 영향력이 있는 재계 인사들의 인터뷰를 통해 ‘거인들’의 업적과 공을 평가한다.
밴더빌트, 록펠러, 카네기, 포드, 모건은 남북전쟁의 후유증으로 신음하던 미국을 새롭게 탈바꿈시켰고,
대공황과 1차 세계대전에 이르기까지 미국을 이끈 ‘미국 역사의 일부’이자, ‘아메리칸 드림’의 동의어이다.
밴더빌트는 철도로 미국을 하나로 연결한 주역이고, 록펠러는 등유를 개발해 미국 전역을 밝혔다.
카네기는 강철을 생산해 미국 도시의 모습을 탄생시켰고, 포드는 이타적인 기업정신으로 대중에 자동차를 보급했다.
모건은 막대한 자금력과 남다른 경영철학으로 미국 경제를 좌지우지했다.
5인의 거인들은 각기 다른 산업으로 전쟁으로 폐허가 된 미국을 재건했고,
이들의 새로운 산업과 기술은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 혁명을 불러일으켰다.
또 미국의 주요한 사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미국이 세계 제일의 강대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첨에는 스샷으로 본 역사다큐인데 정말 재밌게 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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