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 위치한 윌리스타워의 103층에는
관광객들이 평소 많이 찾는 유리발판전망대가 있습니다
Alejandro Garibay 와 그의 브라더들도 이 전망대의 짜릿함을 경험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죠.
그리고 함께 인증샷을 찍으려 할때, 갑자기 발판에 금이 가기 시작했고 그들은 재빨리 탈출했습니다
이들은 사진을 찍기 전에 아무런 걱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이 유리발판은 5톤의 무게도 아무 문제없다고 스텝들이 설명해줬으니까요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연아는건들지마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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