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올 하반기 출시할 후속작 ‘리니지W’의 실적을 지켜본 후 투자해도 늦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김진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리니지W의 과금 모델과 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