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정보만 많이 얻어가는 거 같아서, 얼마전 검색하다가 발견한 냥이 Care를 조금이나마 쉽게 할 수 있
방법을 공유 해드려요~
냥이 집사님들... 상처가 끊이질 않으시죠... 이쁘고 착하고.. 참 아담한데.... 조금만 자극적이거나 싫으면 제 몸엔 어김없이
영광의 상처와 빨간 물이... ㅠㅜ (저희 고양이만 그러나요? ㅎㅎ)
우리 모모랑 코코 응아 닦아줄때도 그렇고 눈꼽 띄어 줄때도 아주 아픕니다.. 맘도 몸도.. ㅎㅎ
그래서 아래와 같이 글을 캡쳐 해서 공유 해요~
물론 위의 내용들이 모든 냥이들에게 100% 적용 되는 것은 아니나, 그래도 " 아!! 이런 방법이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한번 해보세요~ 저는 아직 서툴지만 그래도 우리 코코 랑 모모한테 차츰 차츰 적용 해보려고요~
그럼 냥이 집사님들 내일 하루 더 힘내시고~ 좋은 주말 되세요~~
(이글은 제가 작성 한 것이 아니라 일전에 네이버돌아다니다가 캡쳐 한 것입니다~ ^^)
아래는 우리 딸래미 "모모" 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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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국 상하이 한인 모임- 두레마을
글쓴이 : BumYi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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