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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분데스리가 최초 여자 주심, 경기 중 가슴습격 해프닝

독일 분데스리가 최초의 여성 심판 비비아나 스타인호스(31)가 민망한 해프닝으로 유명세를 타게 됐다. 독일 남자 축구계의 유일한 여성 심판 스타인호스는 현지 시간으로 4일 열린 헤르타 베를린과 알레마니아 아헨간의 2010/2011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경기의 주심을 맡았다. 이 경기는 2007/2008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