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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성질드러운 격투기선수들 모음.

게디 2011. 9. 8. 00:02

 

 티토오티즈

성질잘내기로 유명하다 UFC사장을 욕하기도하는 깡따구도상당히강하다.

게다가 임신중인 자신의 와이프에게 주먹까지휘두른놈...

퍼포먼스부터 남다른 파이터임.

 

 필 바로니

매너라는걸 찾아볼수없는놈이다.

경기후에도 상대를존중해주는 경향도없고 욕만하는놈이다.

뭐 지금은 그나마도 없던실력 더떨어져서 조금은 나아진편인듯...

콜먼의 세컨으로 나왔을당시 팀간에 싸움이생기자 반다레이실바를 테익다운시킴.

 마크콜먼

주로 소리를 버럭버럭지르며 성내기로 유명하다.

자신이 세컨을 봐주고있던 게리굿리지가 베르나르도에게 밣히자

죽여버리겠다고 뛰어나온사건과 쇼군팔을 부러뜨려놓고 대뜸 버럭승질을내서

슈트복스와 본인팀이랑 패싸움까지 만든바있음.

 

 

 

구칸사키

상대선수인 마고메도프와의 경기가 끝난후 판정을 기다리는 시간에 대뜸

상대선수를 발로걷어참 상대선수가 화를내자 오히려 지가먼저 주먹을휘두름-_-그바람에

본인팀과 상대팀간에 큰패싸움이 일으킴...

선해보이는인상이지만 은근히 성격있어서 눈싸움에서도 절대지지않음.

 

 

 

 길버트아이블

이사람도 상당히 신경질적이다.

경기도중에도 심판한테 승질부리고 심지어는 심판에게 주먹을휘둘러서

심판을 KO시킨적 있다...돈프라이와의 경기에선 고의적으로 눈을찌르는등에 반칙을함.

그래놓고 실격패를당하자 또다시 승질부리며 방방거림.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놈이라 위험한놈임.

 

 

 레이세포

상대선수인 카오클라이와의 시합중 인종차별적인 퍼포먼스까지 하면서 끝까지 조롱함.

마빈이스트먼과의 대결중 터치글러브를 하자는 이스트먼을 무시하고 대뜸 펀치를날려 승리...

레이세포가 비매너적으로 굴었다며 항의하는 이스트먼에게 오히려 시비를걸고

또 선빵을치는둥 난투극을 벌임...게다가 은근히 다른선수들과 시비많은 성깔드러운 선수.

 

 앤더슨실바

매너있는척 착한척의 일인자임.

데미안마이어와의 대결에서 정말 보기민망할정도로 도발을하고 씨잘떼기없는 퍼포먼스로

상대를 개무시하는 테도를보임 인터뷰같은데선 매너있는척을 잘하지만 은근히

인신공격을 잘함...실력이 워낙출중해서 저사건들이 다 묻혀버림...

 

 

 브록레스너

등장을 하는데 앞에있는 경비원이 거슬리자 손으로 밀어버림...

프랭크미어의 얼굴을 반죽으로 만들어놓고 경기 끝났음에도 또 때릴려고함...

UFC에 오기전엔 술집에서 멕시코인들 여럿명을 모두 응급실에 보내버리는 난폭한기질이있음.

인터뷰에서 UFC협찬 맥주회사를 욕하고 상대에게 인신공격도 자주하는 거친놈임.

 

 

 

 시릴아비디

뭐 이제는 추억의 파이터가 되었는데 그시절에 성깔하면 이선수가 가장 먼저떠올랐음.

프랑스에서 맨날 싸움만하던 싸움꾼출신으로 역시나 거친플레이가 인상적임.

경기가 안풀리자 상대선수를 들어던지기도 하고

경기중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주먹을 날리는가 하면 예전엔 파리대회에서 대회끝나고 인터뷰중

평소 싫어하던 제롬르밴너가 보이자 주먹을날리고 하이킥도 차는둥 난투극을 연출함.

 

 

 

 고미다카노리

상대선수인 루이스아제레도를 죽일뻔했음...

자신이 KO승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신해있는 아제레도를 향해 싸커킥을 날리고 펀치를 미친듯이 날리는둥

정말 상대선수 목숨이 위험할정도로 위험한 장면을 연출함 화가난 아제레도의 세컨들도 그냥 무시함...

승질나면 눈에뵈는게 없는놈임.

 

 

 

 야마모토 키드 노리후미

본인의팀 선수의 세컨을 봐주고있는중 심판이 본인팀선수에게 자꾸 불리한 판정을내리니까 승질냄...

그러다가 결국에는 링위에 올라와 심판을 폭행하는 사고를 침...

야쿠자에 비비탄총 쐈다가 죽을뻔헌 경험이있는놈임.

 

 

 

 하이언그레이시

지금은 고인이되신분임.

뭐 유명했음 심판폭행미수에 시합했다하면 상대방 어디하나 부러뜨리기도 하고

특히나 밖에서 사고를 많이침...

괜한 소리로 고인에게 욕되는 소리를 하고싶지않아 길게 안씀.

R I P

 

 

 바다하리

아주 유명한 성격파탄자임.

루슬란과의 대결에서 심판의 판단미스로 어이없게 경기에서 지게되자 심판이건 판정단이건 다 패버릴기세로 승질냄...

이후 백스테이지에서 분이안풀렸는지 눈에보이는물건들을 죄다 부셔버림...

경기중 잘 안풀리자 상대인 본야스키의 머리를 밣아버리는가 하면 기자회견에서 피터그라함에게 주먹을날리고

인터뷰에선 상대방에게 독설을날리고 인신공격을 함.

길거리에서도 클럽경비원 폭행에 총기사건에 각종 폭력사건에 연루되기도함.

굉장히 성질드러운놈임 축구로 따지면 에릭칸토나 같다고나 할까?

 

 

 

리머레이

본좌임 축구로따지면 이사람은 미하일로비치랄까...? 아니 그것보다 더 심함.

어릴적부터 쭈욱 폭력사건을 저질르고 다니고 감방을 들락날락 거리는놈임.폭행 은행강도 인질극등에 엄청난 범죄기록보유자.

혼자서 은행강도짓을 하는등 깡따구도 엄청난놈임 덕분에 또다시 감방행을 가게되며 격투기계를 떠남.

좀더 자세히 알고싶은분들은 따로 검색해보시길바람. 영화같은 파란만장을 산사람임...

술집에서 자신보다 덩치가 월등히큰 전UFC 라이트헤비 챔피언 티토오티즈를 떡실신시킨적도 있음.

말이필요없는 악마중에 악마임.

 

 

 

 

 

 

기타:  조쉬코스첵  닉디아즈  폴데일리  워머신  돈프라이 등등...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티아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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