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모르겠지만
난 젖갈류나 밑 반찬들 특히 짜고 매운음식을 좋아 하지
않는다.
만약에 내가 집에 한국 손님을 초대한다면
야채류는 거의 막 무친 나물이라던가
신선한 야채를 식초나 간장소스로 해서
새콤 달콤하게 살짝 무쳐 놓은것등이 상에 오를 것이다.
그런대도
가끔씩 내가 사는 젖갈류가...
출처 : 메모하는 습관에 대한견해..
글쓴이 : 오션램 원글보기
메모 :
'감동,영감,멘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자수성가 하지말자.. (0) | 2006.10.09 |
---|---|
[스크랩] 5가지 버려야할 마음 . (0) | 2006.10.09 |
-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 - (0) | 2006.10.09 |
[스크랩] 비, 위암말기 여성팬 사연 접하고 병문안 (0) | 2006.10.09 |
[스크랩] 추석차례상 혼자서 차려본 남자입니다. 24살에... (0) | 2006.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