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영감,멘토

[스크랩] 어느분이 쓴 아버지에 대한추억.

게디 2006. 10. 9. 17:48
이유는 모르겠지만 난 젖갈류나 밑 반찬들 특히 짜고 매운음식을 좋아 하지 않는다.   만약에 내가 집에 한국 손님을 초대한다면   야채류는 거의 막 무친 나물이라던가 신선한 야채를 식초나 간장소스로 해서 새콤 달콤하게 살짝 무쳐 놓은것등이 상에 오를 것이다.   그런대도 가끔씩 내가 사는 젖갈류가...
출처 : 메모하는 습관에 대한견해..
글쓴이 : 오션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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